홈페이지제작업체를 선정하실때 정말 고려하실 사항이 있다면?
수많은 홈페이지제작회사중 옥석을 가리는 작업은 힘듭니다.
다음 5가지 사항만 염두에 두고 고려하면 일단 믿을 수 있는 업체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숙독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역사가 있는 업체인지 확인하세요.
홈페이지업체 정말 많습니다. 웹디자이너 정말 많습니다. 쉽게 창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시작이 쉬운만큼 오래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보통 2-3년이 지나면 회사를 정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보는 경우가 회사가 없어져서 홈페이지가 사라졌다.
작업자와 연락이 안되 관리가 안된다.
수정을 부탁해도 바로 되지 않는다 등입니다. 이런것은 홈페이지회사의 역사가 짧기 때문입니다.
5년 이상된 업체를 꼭 선택하세요. 이정도는 지나야 회사의 노하우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탄탄한 기술이 있습니다.
5년이면 강산의 반이 변합니다.
5년이상 유지된 회사라면 일단 점수를 주어도 좋습니다.
2. 홈페이지 구축 비용이 터무니 없이 비싸거나 싼지 확인하세요.
홈페이지 비용은 보통 저가형은 50만원대.
중급형은 100원대 고급형은 200만원대가 보통입니다.
회사의 기술이 축적되어 있을수록 프로그램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보통 직원이 10명 이상의 회사은 직원 인건비때문에 상기 금액보다 2배정도 더 받습니다.
새로 생긴 회사나 혼자하는 경우는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지 않아 상기 금액보다 더 적게 받습니다.
따라서 여러업체에 견적을 내서 비교해본후에
너무 저렴하거나 비싼곳은 다시한번 꼼꼼히 살펴보셔야합니다.
홈페이지비용은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요구하시는 품질수준에 따라 협의하셔야 합니다.
홈페이지제작비용이 터무니 없이 싼 경우에는
관리비나 호스팅비용등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이 높다고 좋은 홈페이지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을때는 회사의 인건비, 광고 홍보비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입니다.
큰회사의 웹디자이너나 작은회사의 웹디자이너는 자질은 똑 같습니다.
3. 지명도가 높은 회사가 홈페이지를 잘 만드는 회사다(?)
아닙니다. 검색창으로 검색하면 제일 상단에 뜨는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일까요?
물론 장점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회사는 첫째로 홈페이지제작비용이 비쌉니다.
홍보비로 월 수백만원씩 지불하려면 그만큼 비용을 제작단가에 반영해야합니다.
정말 돈 많고 시간 많은 고객이라면 이런 회사를 이용하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반 값으로도 동일한 품질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회사가 많습니다. 바로 중소업체들입니다.
4.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하는 회사가 좋습니다.
간혹 고객중 특정 분야만 만드는 홈페이지제작업체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병원 홈페이지는 병원홈페이지사이트만 만드는 회사가 좋다는 식입니다.
홈페이지 제작기술은 정말 다양합니다. 그리고 나날이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특정분야만 전문으로 한다면 그 분야의 자료는 제시할지언정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일겁니다.
즉 발전이 더디기 때문에 사이트기술이 늘 비슷하게 진행됩니다.
홈페이지를 다양하게 많이 만든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다양하게 많이 만들수록 그만큼 제작 기술이 쌓여 갑니다.
5.홍보와 마케팅
간혹 홍보등,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하는 에이전시가 있습니다.
이런 회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케팅은 정말 어렵습니다.
마케팅을 고객이 직접하지 않고 홈페이지제작업체에 맡기면 제대로 해줄까요?
제대로했는지 또 어떻게 확인합니까?
확인도 할 수 없는 마케팅비용이 고스란히 제작 비용에 들어갑니다.
웹에이전시는 홈페이지 기획과 제작을 하고
사이트 목적에 맞는 홍보와 마케팅 방향을 제시해주는 업체이어야 합니다.
6.욕심을 버려라
홈페이지는 카타로그에 불과합니다.
쇼핑몰/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해서 오더가 증가하고
그대로 놔두어도 업체가 알아서 관리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홈페이지는 고객이 주인입니다. 늘 관심을 갖고 보셔야합니다.
노력과 관심없이 홈페이지는 아무런 효과도 주지 않습니다.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셔야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홈페이지를 갖고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를 느낄겁니다.
큰 욕심을 버리고 늘 가까이 관리해주다면 홈페이지의 목적도 살아날 겁니다.
" ING IS는 1999년에 설립된 회사로 홈페이지제작의 한길만 걷고 있는 작지만 강한 회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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